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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영국 출장 _ 울앤더갱 런던 본사 방문
WRITER playwool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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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4-01 11:38:05




playwool 영국 출장기 - wool and the gang


플레이울(playwool)과 울앤더갱(wool and the gang)은 처음 시작부터 지금까지 멋진 파트너로서
영국과 한국에서 니팅, 패션, 캠페인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로 믿어주고 격려해주는 멋진 비즈니스 파트너이면서 다정한 친구같기도 하지요.
겨울시즌을 마치고 영국 울앤더갱과 다음 시즌에 대한 미팅을 위해 영국으로 향했습니다.
두근 두근 슝~!







비행기에서부터 우리의 니팅은 시작되지요.
이제는 많은 분들이 비행기에 바늘을 들고 탈수 있는지 많이 물어보세요.
니팅만큼 시간을 빨리보내는 수단이 또 있을까요?
비행기에서 니팅은 최고 꿀맛입니다!






영국 집에 도착하자마자 울앤더갱 오피스에 가기위해 후다닥 준비하고
또 실놀이:p







오랜만의 런던 방문!
울앤더갱 런던 본사 코 앞에 숙소(에어비앤비)를 구했지요.
집 주인은 샤를롯갱스르부르그 같은 분위기의 뮤지션 언니였어요.
그래서 집에 일케 이쁜 건반이 있더라구요.
샤이니 해피코튼을 살짝 올려 놓고 찰칵!






넘 예뻤던 우리의 숙소








Shiny happy cotton
색상 참 예쁘쥬~ 곱다고와~








Jersey be good






빛이 가득 가득 했던 공간에서 니팅타임









두두두두~



드디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WOOL AND THE GANG 오피스 입니다.










짜잔~

울앤더갱은 요즘 영국에서 핫한 Hackney dalston에 위치해있답니다.
우리나라도 해크니 카페가 핫하죠:) 하하

울앤더갱 오피스를 살짝 구경시켜드릴께요!






니트브랜드인 만큼 사무실 곳곳에 실과 바늘, 샘플들이 눈에 보이네요.







지금은 크로쉐(코바늘) 키트가 많이 출시 되었지만
이 시기에는 크로쉐 키트가 준비되는 시기여서 많은 시도가 있는 중이였어요.
크로쉐 니들도 투명 아크릴에서 로즈우드로 전환되는 시기였구요.
덕분에 투명아크릴 크로쉐는 레어템이 되고...
여러 시도 끝에 크로쉐 후크 소재는 로즈우드로 당첨! ^^









JERSEY BE GOOD 실과 모자샘플들이 보이네요.







진열장 뒤로 스텝들이 살짝보이네요.
울앤더갱은 젊은 두 디자이너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브랜드를 전계하는 방식도 매우 신선하죠.
환경,여성,아동을 중요시 하는 브랜드로
upcycle yarn JERSEY BE GOOD과 MIX TAPE YARN 등을 만들고,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100% 양모 CRAZY SEXY WOOL은 울앤더갱의 대표상품이죠.
여성을 위한 핑크캠페인,출산시 사망하는 아이와 산모를 위한 캠페인 등에 적극 참여합니다.

저는 울앤더갱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브랜드랍니다.
플레이울도 기대되지요?
:)








울앤더갱의 또다른 강점은
유명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레이션입니다.

우선 위에 보이는 흑백사진은 사진작가 Pamela Hanson의 작업이죠.
정말 모든 사진이 울앤더갱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화보들이였어요.
많은 사진은 보물처럼 제 하드에 저장되어 있죠! 헤헷.

세계적으로 유명한 Vivienne westwood
주얼리 디자이너 Aurelie Bidermann
패션디자이너 Christpher Raeburn 등..
콜라보 디자인들은 모두 키트로 출시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유명디자이너뿐만 아니라 플레이울 니트 아뜰리에 디자인이
최근에는 울앤더갱 키트로 출시되기도 했답니다.
 HONEY BEE BAG!
이름도 이쁘죠!

이처럼 울앤더갱은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것에 목말라하는 젊고 활력넘치고 신나는 브랜드입니다.















이곳은 샘플을 제작하는 곳!
이 테이블을 보면서 저희 사무실과 매우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작업하다 만 실들이 산처럼 쌓아있지 말입니다.
헤헤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는 바늘뒤에 WA / TG가 뭐냐고 하세요.
오른쪽 왼쪽이 있는지 물어보시기도 한답니다 :)
 WA는 WOOL AND
TG는 THE GANG
입니다 ^------^

궁금증이 풀리셨쥬~







inspiration wall 멋지죠?
사진을 하나하나 보니 예전디자인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는 것 같네요.
으악 창작의 고통이 느껴집니다.







플레이울이 사랑하는 Plant hanger 입니다.
울앤더갱도 JERSEY BE GOOD(저지비굿) TRUE BLUE  색상으로 멋지게 만들어놓았네요.
트루블루 색상은 언제나 시크하네요.


울앤더갱 식구들에게 저희가 준비한 소소한 선물증정식도 갖었답니다.
모두 기뻐해주어서 저희도 행복했지요.
옥상에 올라가서 잠시 포토타임을 하기로 했어요.

자 이제 옥상으로!








올랄라~
옥상에도 샘플작업이 한창이였어요.
날씨가 좋아서 밥먹고 옥상서 작업하고 있었나 보아요.
위에 보이는 작업은 위빙입니다.

페덱스 박스를 잘라서
JERSEY BE GOOD,
CRAZY SEXY WOOL,
SHINY HAPPY COTTON 으로
위빙을 하네요! 포크도 함께!:)

위빙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포크는 실을 가지런하게 정리할때 사용한답니다.^^





























이쁜 금발머리 친구가 만들고 있는건 카메라 케이스입니다.
지금은 키트로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어요.
크로쉐로 많은 시도를 하는 것 같았어요.
이 이후로 많은 bag디자인들이 나왔죠.























매듭이 잘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가르쳐 달라고 했어요.
실을 뚝딱뚝딱해서 만들어보았답니다.







매듭할땐 잡아주는 의리!







짜자잔~ carrie on tote 입니다.
크로쉐백으로 요즘 가장 인기있는 디자인입니다.
물론 플레이울에서도 만나실 수 있지요~
냐옹이가 모델이 되어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찰칵! 찰칵!







이친구는 Ben!
hi ben~
 벤이 들고있는 가방은 ZIGAZIG SHOPPER BAG 입니다.
플레이울이 손잡이를 길게 커스텀하였습니다.
어깨에 걸칠 수 있어 편해요.
벤한테 잘 어울리는구만!








저쪽에 가면 흰벽이 있어!
사진이 매우 잘나와! 라며 저희를 벽으로 몰아붙이더니
찰칵 찰칵 찰칵!
모델놀이:)

옥상에서 모델놀이는 마치고 지하 창고로 가볼까요?
창고는 정말 플레이울과 너무 비슷했습니다.
배송,촬영 업무가 쉴새없이 돌아가고 있었어요.
그틈에서 저희는 실을 고르고 있었다는 ㅎㅎㅎ







이 작품을 아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작년 John Lowis백화점 쇼윈도에 펭귄이 입었던 옷이랍니다. 하하하
펭귄이 워낙 큰 조형물이라 거의 사람옷 수준이네요.
넓은 쇼윈도에 울앤더갱이 디스플레이 작업을 하였답니다.
니터들이 직접 쇼윈도에 들어가 니팅을 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했구요.
재미있죠?
플레이울도 두해에 걸쳐 겨울시즌마다 현대백화점 디스플레이에 참여하였답니다.
이것도 곧 포스팅하겠습니다.








펭귄 스티치 정말 예쁘네요.
스티치는 간단하지만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에요.
제작하느라 애썼겠어요.
토닥토닥








요것도 다른 펭귄이 입었던 옷이에요.
스마일포마일 블랭킷 디자인이네요.
귀여운 스마일!








요건 Christpher Raeburn 콜라보 디자인 상어장갑니다.
Bruce Knitmitts!
멋지요?
플레이울에도 키트로 준비되어 있답니다.
더블포인트 니들을 사용해서 만들 수 있어요. 처음엔 조금 어려운듯하지만
중독성이 장난이 아닙니다.
상어 100마리 만들고 싶어 진답니다.^^;


울앤더갱 오피스 탐방을 마치고, 저희는 간단하게 식사하며 미팅을 이어가기로 했지요.




























미팅을 마치고 내일 다시 만나기로 했어요.
휴~~~우
이렇게 첫날의 모든 일정이 끝났습니다.
많이 수고해준 냐옹이 고마워
다음날은 울앤더갱에서 진행하는 니트파티에 참여하기로 했어요.
기대만땅!입니다.



다음날.



하늘이 화창하죠~
이곳은 나탈리가 있는 니팅샵입니다.
집근처에 있어서 오피스에 가기전 살짝 탐방!








crazy sexy wool과 Jersey be good으로 대형 니팅을 해놓았네요.
배열과 배색이 재미있어요.








































이곳은 아트웍 작품들과 니팅재료를 함께 판매하고 있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카드와 포스터들이 가득!
Dalston에 가시는 분들은 구경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나탈리와 짧게 인사한 후 저희는 오피스로 향하였습니다.







오피스를 방문하는 첫날은 조금 긴장되고 흥분되었답니다.
저희와 함께 일하는 친구들을 만난다는 기대감이 컸으니까요.
플레이울을 좋은 파트너로 생각하고 있는 그들에게 정말 고마웠습니다.

다음날 참여한 니트파티는 다음 포스팅에서 확인해주세요~!

늦은 포스팅이지만
즐거웠던 저희의 출장기 재미있게 봐주세요.


playwool 영국 출장기 - wool and the gang
playwool in LONDON


FILE playwool_woolandthegnag_lond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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